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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제일의 타코라이스점 킹타코스에!!

오늘은 오키나와에서 가장 유명한 타코라이스점 ”킹타코스(KING TACOS)”를 소개합니다!

오키나와의 주간 일기예보 중에는 맑은 날이 없습니다!
큰일입니다!!
하지만 기온은 여름날을 계속 기록하고 있어, 따뜻합니다 ^^
솔직하게 따뜻하다기 보다 무지 덥습니다만 ㅎ

오늘은 휴일을 받았습니다.
휴일이 같은 워킹생인 노지(のじー)・잇치(いっちー)가 겹쳐 있어서 둘이서 뭔가 먹으러 가려고 이야기 나누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밖은 비가 조금씩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자전거족에게는 힘든 날씨입니다.
비가 그치는 타이밍을 노리고 있다가 돌아보니 14:30
이 시간부터 점심 식사를 하러 갈 것인지? -하루 식사를 못할 것 같아요-
라고 생각하며, 모처럼 휴일이니 가는 걸로.

그리고 출발 5분 전에 샵 문이 확 열렸습니다!
徹 씨의 등장입니다!
여기서 회의를 하여, 徹 씨 자동차로 하마히가시마(浜比嘉島)와 이케이지마(伊計島)에 태워다 주시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즉시 3명은 徹 씨 자동차를 타고 출발!
하지만 3명은 아직 점심 식사도 먹지 못했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그러자 徹 씨가「타코라이스 먹고 싶어?」라는 질문이
실은 인생에서 1번 밖에 타코라이스를 먹은 적이 없습니다.
그것도 문어 밥과 착각을 하여 주문하여 나오 것이 타코라이스였습니다 ㅎ
그래서 거의 맛을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답은 당연히 먹고 싶습니다!
오키나와에서 제일 유명한 킹타코스에 데려다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
이름은 들은 적이 있습니다만, 가본 적은 없습니다!
단지 오키나와에서는 본토에서 말하는 맥도널드 정도의 지명도라고 합니다!
대단해! 킹타코스!

하마히가시마(浜比嘉島)로 가기 위한 카이츄도로(海中道路) 직전에 상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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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찾기 쉬운 외관입니다! ㅎ

상점 정면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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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오른편에는 테이크 아웃용 카운터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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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입구를 지나 입점입니다!

내부의 분위기는 이런 느낌입니다 ^^
말쑥한 내부가 저에게는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
너무 깨끗하고 세련된 상점은 진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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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오른편에는 상품을 주문, 상품 받는 카운터가 있습니다.
위쪽에는 메뉴도 있습니다 ^^

이번에 주문한 것은 타코라이스 치즈 야채!
그리고 완성된 것이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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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세요! 이 많은 분량!
넘칠 것 같다고 할까 넘쳐 있습니다 ㅎ
이것을 전혀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사람을 보고 싶습니다 ^^
그리고 타코라이스라고 하면 칠리 소스!
4명이서 2병 정도를 사용했습니다 ^^

그리고 이 양에 뒤지지 않을 정도의 맛!
무지막지 맛있습니다!
게다가 배 부릅니다!
정말 대만족입니다 ^^
3시 정도에 먹었는데 저녁 식사가 필요없을 정도의 배부름입니다 ^^

나하(那覇)에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가 보시길 추천합니다 ^^

그럼! 안녕!!

오키나와 소바 ”우미니와(海庭)” 맛집 리포트

오늘은 오키나와 소바집 ”우미니와(海庭)” 소개 그리고 맛집 리포트입니다!

먼저 소바집 상세부터 ^^
이름    우미니와(海庭/うみにわ)
주소    332-1 Toyohara, Motobu-cho, Kunigami-gun, Okinawa-ken(沖縄県国頭郡本部町字豊原332-1)
전화번호  0980-48-4000
영업시간  11:30~16:00
휴무일   월요일・화요일(경축일은 영업)

입니다!

영업시간은 보시는 대로 1일 4시간반만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월요일・화요일이 정기 휴무일입니다!
그래서 가이드북에 실려있는 것을 자세히 보지 않고 방문했다가 닫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소바집에 갈 경우에는 제대로 시간 조정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그리고! 주소를 보시면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씨몰 샵 근처가 아닙니다!
적어도 자전거 같은 것으로 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닙니다! ㅎ
모토부(本部)라는 곳은 오키나와 북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금년 2월에 관측 사상 첫눈을 관측한 곳도 모토부쵸(本部町)입니다.
대략 샵에서 자동차로 1시간반 정도입니다.
자전거로 가면 몇분이 걸릴지 ㅎ

그렇게 먼 오키나와 소바집에 왜 이번에 갈 수 있었는가 하면,
전일 블로그에도 실었던 민나시마(水納島)와 세소코지마(瀬底島)의 보트 다이빙의 점심 식사로 간 곳입니다 ^^
보통 보트 다이빙은 끝날 때까지 쭉 바다에 있습니다만, 이번 보트는 저희들 이외에 또 1팀이 있었습니다.
그 팀은 2 다이브로 끝나는 예정이어서, 1번 항구로 돌아간 것입니다 ^^
여기서 도시락을 먹을 예정이었습니다만, 선장인 岡崎 씨가 우미니와(海庭)를 알려주셔서 가봤습니다 ^^

항구에서 자동차로 5분 안걸리는 곳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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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간판이 표식입니다 ^^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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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은 이런 느낌입니다 ^^
소바집 주변에는 이런 현수막이 많이 세워져 있습니다.
오키나와 명물 우미부도(海ぶどう)입니다 ^^

그럼 바로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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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이런 느낌입니다!
전체를 찍을 수 없습니다만, 들어서서 왼편에 테이블 좌석・오른편에 주방・안쪽이 바닥에 앉는 좌석입니다.
안쪽 바닥에 앉는 좌석은 만석이어서, 이번은 테이블 좌석에 착석 ^^
”소문복래(笑門福来/웃으면 복이 온다)”란 글이 좋은 느낌입니다 ^^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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豊田 님 두분과 나란히 미소로 사진 촬영 ^^
이것으로 복도 다가올 것이 분명합니다 ^^

여기 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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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습니다!
이 중에서 눈을 끄는 것은 타코소바(タコそば/문어소바)입니다 ㅎ
다른 오키나와 소바는 본적이 있는 것들 뿐이었습니다만, 타코소바(タコそば)는 본적은 커녕 들은 적도 없습니다!
그럼 주문하는 것은 한가지입니다!
「여기요~! 타코소바(タコそば) 4개 주세요! 그리고 쥬시(じゅーしー)를 1개 부탁합니다!」
라며 전원 타코소바(タコそば)를 주문 ^^

그리고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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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소바(タコそば) 양 보통!
오키나와 소바 위에 문어가 많이 놓여 있습니다!
매우 모험심 넘쳐나는 일품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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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시(じゅーしー)!
쥬시(じゅーしー)란 오키나와의 찜밥 같은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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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총망라!
참고로 흰 그릇은 곱빼기입니다 ^^
물론 제것입니다!

안쪽에 보이는 병은 칠리 소스입니다!
오키나와 소바라 하면 시마토가라시(島とうがらし/섬 고추가루)를 뿌립니다!
여기에 칠리 소스라니 한방 먹었습니다!

게다가 맛이 매우 맛있습니다!
처음 가져왔을 때는 솔직히 괜찮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ㅎ 이것이 정말 궁합이 잘 맞습니다.
하지만 오키나와 소바를 먹고 있는 느낌이 아닙니다 ㅎ
이런 요리를 먹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이것을 오키나와 소바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현지에서 오키나와 소바에 대한 감상을 말하면 뭐가 뭔지 알 수 없게 되니까요 ㅎ

그리고 많은 양이어서 대만족입니다 ^^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매우 가까워서 츄라우미에 가는 겸으로 점심 식사를 먹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이상으로 우미니와(海庭) 맛집 리포트를 마칩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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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石 님 :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 코스 소개

오늘은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 코스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날씨는 맑음, 최고 기온은 31도!
하지만 오늘 아침에 본 일기예보는 비였습니다.
아침에 출발 시에 밖을 보니 제법 구름 가득한 하늘
이것은 일기예보가 적중하는 건가! 하고 생각하여
바깥에 말려둔 세탁물을 실내에 말려두고 바다로 출발!

그리고 바다에서 업무 시작!
하지만 아무리 지나도 비는 내리지 않습니다.
게다가 구름 사이로 햇볕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바다에 들어가는 것에 관해서는 맑은 날씨가 물론 최고!
하지만 실내에 말려둔 세탁물에 대한 후회가 보통이 아닙니다 ㅎ
이런 날이라면 그냥 바깥에 말려두면 좋았어! 실내에서 말리면 반건조야!
오키나와의 일기예보 제대로 하세요!
라고 생각하며 바다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
샵으로 돌아와서 바로 바깥에 말렸습니다 ^^

그럼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오늘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 코스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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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고켄(兵庫県)에서 오신 武石 님 팀!
효고켄(兵庫県)이라 하면 난킨마치(南京町)와 아와지시마(淡路島)!
제가 고등학생일 때 난킨마치(南京町)에 간 적이 있습니다.
난킨마치(南京町)란 중국요리의 포장마차가 즐비한 상점가 같은 곳입니다만, 여기서 먹었던 돼지조림 찐빵이란 것이 무지 맛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그리고 아와지시마(淡路島)에도 간 적이 있습니다!
아와지시마(淡路島)는 갯장어와 양파가 유명합니다!
양파로 즙을 짜서 만든 갯장어 샤브나 갯장어 데침의 매실육 버무림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
항구의 기념품점에도 갔었습니다만, 거기에는 양파 냄새가 건물 전체에 충만했습니다.
제 어머니가 양파를 싫어하셔서 빨리 건물에서 나왔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ㅎ

그리고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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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매우 아름답습니다!
… 응? 4명 밖에 없어??
실은 바다로 들어가자 마자 1분의 여자분이 과호흡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 시점에서는 바다에서 나갈 것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때에는 2인1조의 팀으로 진행하고 있어서, 또 1분의 여자분에게 격려 받으면 수면 이동으로 동굴을 향하기로 했습니다 ^^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적응을 하여, 1번은 동굴의 최심부까지 도달했습니다만,
어두워서 무서워졌는지 완전히 부상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동굴에서의 사진은 4분의 사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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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얼굴을 담그는 것 조차 무서워했던 여자분이었습니다만, 아래에서 헤엄치고 있는 다른 여자분들을 보고
조금씩 공포심을 극복해 간 것 같습니다 ^^
마지막에는 전원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

다이빙 100% 대성공! 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끝난 후에 즐거웠다는 말을 들어 다행이었습니다 ^^

게다가 끝난 후에 여자분들로부터 치카라 주스를 얻어 마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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豊田 님 두분 : 민나시마(水納島)・세소코지마(瀬底島) 팬 다이빙 코스 소개 세소코지마(瀬底島)편

오늘은 豊田 님, 堀井 님 두분 : 민나시마(水納島)・세소코지마(瀬底島) 팬 다이빙 코스 소개 세소코지마(瀬底島)편으로, 어제 블로그의 계속입니다 ^^
어제 블로그에서는 민나시마(水納島)의 리포트였습니다만 이번은 세소코지마(瀬底島)입니다 ^^
민나시마(水納島)에서는 2 다이브였습니다만, 세소코지마(瀬底島)에서는 1 다이브 ^^
저희들은 하루에 5번 잠수하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만, 고객님이 하루에 3 다이브 하는 일은 없는 경험입니다 ^^

그럼 세소코지마(瀬底島)의 모습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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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물론 최고!
바닷 속에서 해면을 올라다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
태양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이것도 오키나와의 투명도가 있기에 볼 수 있는 경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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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런 물고기를 만났습니다!
참고로 이 물고기는 핑크동가리(핑크 스컹크 크라운 피쉬)! 이름대로 흰동가리의 일종입니다 ^^
이 핑크동가리는 마에다미사키(마에다미사키(真栄田岬))에서는 볼 수 없는 동가리입니다 ^^

단순히 동가리라고 해도 그 종류만도 6종류나 있습니다!
흰동가리! 오렌지 스컹크 크라운 피시! 토마토 크라운 피시! 핑크 스컹크 크라운 피시! 새들백 크라운 피시! 퍼큘러 크라운피시!
이 중에서 본 적이 있는 것은 흰동가리・토마토 크라운 피시・퍼큘러 크라운피시의 3종류입니다 ^^
이번에 만난 것이 핑크 스컹크 크라운 피시여서, 이것으로 4종류로 늘어났습니다 ^^

그럼 앞으로 갑니다!!
민나시마(水納島)에서는 물고기와 산호초가 메인인 포인트였습니다만, 세소코지마(瀬底島)에서는 지형이 메인 포인트입니다!
이번에 간 포인트 이름은 ”라비린스” 번역하여 미궁!
그 이름대로 바위가 미로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이야기만 들어도 기다려집니다!

그럼 라비린스에 들어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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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이 계곡입니다!
자아 앞으로 갑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조금 어두운 공간이 있어, 이곳을 나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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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태양 빛이 내려 꽂고 있습니다!
마치 빛의 커튼 같아 매우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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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면 빛 속에 물고기 무리가 나타났습니다!
빛의 커튼 속에 실루엣이 떠오르는 것 같아, 뭐라고 할 수 없는 신비한 광경입니다 ^^

그리고 옆으로 뚫린 구멍의 동굴 같은 장소를 지나서 갑니다.
그러자 옆으로 뚫린 구멍의 일부에 구멍이 열려 있었습니다.
그쪽을 바라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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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광경이!
참고로 이 사진은 이번 다이빙에서 제일 마음에 듭니다 ^^
이 빛의 장소로 가보니 해적의 보물이라도 찾을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

그리고 라비린스를 빠져 나갑니다!!
탈출구에는 이런 광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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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미래로의 문을 통과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정말 신비적인 광경입니다 ^^

그리고 보트로 돌아가기 직전, 얕은 장소에서 이런 광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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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면 전부 산호입니다!! 엄청난 수입니다!
마치 융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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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기서도 기념 촬영 ^^

이렇게 민나시마(水納島)・세소코지마(瀬底島)에서 팬 다이빙은 막을 내렸습니다 ^^
3 다이브 모두 대성공이었습니다 ^^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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豊田 님 두분 : 민나시마(水納島)・세소코지마(瀬底島) 팬 다이빙 코스 소개 민나시마(水納島)편

오늘은 항상 가는 마에다미사키(真栄田岬)를 벗어나, 민나시마(水納島)・세소코지마(瀬底島)에서 팬 다이빙을 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날씨도 좋고, 바다 상황도 최고!
모든 바다가 잔잔하다고 생각될 정도의 아주 온화한 바다였습니다 ^^

그럼 이번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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豊田 님 두분!
어디선가 보신 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어제, 오픈 워터 라이선스 랭크 업 코스에 참가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사히 인정 받아, 그대로 팬 다이빙에 참가하셨습니다 ^^
이번은 다이빙 만끽의 오키나와 여행이십니다 ^^

이번 팬 다이빙에서는 3다이브란 호화스러운 스케줄이 되었습니다 ^^
먼저 2다이브를 민나시마(水納島)에서 진행하고, 마지막 1번은 세소코지마(瀬底島)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민나시마(水納島)・세소코지마(瀬底島) 모두 오키나와 북부에 위치하고 있어, 먼저 북부에 있는 토구치(渡久地) 항구까지 자동차로 GO!
완전 하루를 사용한 다이빙이라서 아침은 매우 빨랐습니다.
두분이 숙박하고 있는 호텔이 온나손(恩納村)에 있는 르네상스 호텔이어서, 두분을 마중하러 가서 그대로 항구로 향했습니다 ^^

그리고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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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여서 보트가 정박하고 있습니다 ^^
항구에 왔다는 것은 … 이번은 보트 다이빙입니다!
항상 가는 마에다미사키(真栄田岬)는 걸어서 가는 비치 다이빙!
이번은 보트로 바다에 나가서, 그대로 잠수입니다!

이번에 바다까지 태워주는 선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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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er Jack!(앰버 잭)
이름의 의미는 모릅니다 ㅎ 일단은 멋집니다 ^^

그리고 이번 선장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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岡崎 선장님!
오키나와 사람이 아닌 카나가와(神奈川) 출신이라고 ^^
특별히 지정을 한 것도 아닙니다만 이런 사진을 찍었습니다 ^^
완전한 바닷 사람입니다 ^^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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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원 준비가 되어서 선박의 로프를 풀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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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최고의 컨디션입니다 ^^
여자분의 뱃멀미가 걱정이었습니다만 어떻든 괜찮았습니다 ^^
보트로 달리길 1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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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입니다! 민나시마(水納島)!
바다는 엄청나게 아름답습니다!

보트로 움직이면 바다 색의 변화가 대단합니다!
먼저 항구 부근의 바다는 녹색! 그렇게 아름답지는 않습니다 ㅎ

그리고 조금 바다로 나오면 바다가 남색으로 바뀝니다!
이 진한 청색은 수심이 깊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다이빙 포인트 근처가 되면 물색으로 바뀝니다!
이것은 수심이 10~20미터 정도의 바다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오키나와가 가까워져 아래를 보면 이렇게 바다가 보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

이번에 정박한 포인트는 수심이 13미터 정도입니다만, 보트 위에서 바닥이 확실하게 보이는 투명도였습니다 ^^

그리고 장비 등등을 준비하여, 바다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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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보트 다이빙이어서, 로프를 따라 잠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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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도착하여 둘이서 기념 촬영 ^^
항상 가는 마에다(真栄田)와 다른 환경에 스텝도 흥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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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촬영도 끝나고, 그럼 시작해 볼까요!
전날에 라이선스 강습을 한 덕분에 슥슥 헤엄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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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흰동가리와도 만났습니다 ^^
마에다미사키(真栄田岬)와 달리 주위에 사람이 없고 매우 자유롭게 사진 촬영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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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촬영하면 이런 느낌 ^^
태양이 찍혀서 매우 아름답습니다 ^^

그리고 해저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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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장어를 목격!
소심한 성격이라서 보통 가까이 다가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은 조류 흐름의 영향으로 사진 촬영할 수 있는 거리까지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
천연 붕장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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쏨뱅이 ^^
이것은 대단히 희귀하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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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대한 불가사리!
이 불가사리 이름은 카와테부쿠로(가죽장갑)!
보통 손바닥보다 휠씬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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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다의 갱 곰치!
이렇게 보고만 있으면 귀엽습니다만, 이 사이즈로도 고기를 물어뜯으니 공포스럽습니다.

이상이 민나시마(水納島)에서의 다이빙입니다!
한번에 2다이브분을 소개했습니다 ^^

세소코지마(瀬底島)의 상황은 내일 블로그에 업데이트 합니다 ^^

그럼 또 내일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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豊田 님 : 라이선스 취득 코스 랭크 업 코스 소개

오늘은 라이선스 취득 코스 랭크 업 코스를 소개합니다!

오키나와는 여름날의 맑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하루 바다에 있으면 그냥 얼굴이 붉어질 정도로 햇볕이 강렬합니다.
최근 들어온 신입 스텝도 목부분이 멋지게 잠수복 태닝을 하고 있습니다 ㅎ
저것은 샤워 시에 심한 통증으로 바뀌는 놈입니다 ㅎ
이것도 오키나와 생활의 첫걸음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
제가 온 것은 겨울이어서, 피부가 그을려도 샤워 중에 아프다고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
계절에 따라서 자외선이란 것이 관계가 있는 것일까요??
뭐 시즌 중에 오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

현재 사원 스텝은 물론 전직 워킹생!
워킹생 시절에 오키나와에 온 것은 한여름 한창일 때의 일!
그런 때에 썬크림도 바르지 않고 느닷없이 피부가 그을려서 그냥 화상을 입어서 큰일이 났다고 합니다 ㅎ
이번에는 5월에 전원 갖추어져서, 그 때의 같은 실패를 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
지금 생각하지 않아도 1개월만 지나면 시즌 오기에 금방입니다!!

그럼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오늘 라이선스 취득 코스 랭크 업 코스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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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켄(千葉県)에서 오신 豊田 님 두분!!
이번은 라이선스의 랭크 업 코스에 참가하셨습니다!
현재는 스쿠버 라이선스를 소지하고 있어, 이번은 오픈 워터로 랭크 업입니다 ^^
그렇다면 빨리 접수!라고 생각했더니 … 자기 소개를 하지도 않았는데 「카키 씨!」라고 불렸습니다.
응??하고 생각해서 잘 들어보니 지난 번 라이선스 코스에 참가한 것은 2월!
이미 제가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때 바다에 함께 있었다고!
처음 들었을 때는 정말 전혀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 한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조금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확히 기억났습니다!
무지 추운 2월의 빗 속, 우라마에다(裏真栄田)에서 라이선스 코스를 한 것이 기억났습니다!
반대로 그 때 일을 기억하고 있어서 감격입니다!!

그 때부터 3개월이나 지났다는 것이 놀랐습니다.
정말 순식간입니다 ^^

이번은 저에게 있어서도 그리운 라이선스 코스입니다 ^^

그럼 바다의 상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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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습을 시작하기 전에 수중에서 기념 촬영 ^^
3개월 전에 스쿠버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있어서인지, 처음부터 끝까지 여유만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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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마스크 클리어부터 ^^
그 이름대로 마스크 속을 클리어하는 것입니다 ^^
마스크에 물이 들어온 때의 대처 방법입니다 ^^

이 사진은 그 레벨 업으로 마스크를 벗고 다시 착용하는 것입니다 ^^
수중에서 마스크를 벗는 것은 통상 하지 않는 일이라서 제법 패닝 상태가 되는 분도 있지만
두분은 여유롭게 가능했습니다 ^^

여러분 문제없이 가능했기 때문에 조금 깊은 곳으로 이동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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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는 이런 경치가 펼쳐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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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곳에 도착하니, 큰 해삼을 발견!
마치 거대한 고구마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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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핀 피벗과 호버링 연습을 했습니다!
자신의 호흡에 따라, 뜨거나 가라앉는 것을 체험하는 트레이닝입니다 ^^
제법 다이빙을 하고 있는 분도 어려운 호버링 연습입니다만, 이런 깜짝! 쉽게 통과했습니다 ^^

외에도 장비 탈착 등을 진행했습니다 ^^
그리고 거의 트레이닝을 패스하고 잠시 자유롭게 헤엄쳐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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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양을 끝내고 마지막으로 필기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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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진지하게 테스트 테스트 …
참고로 이번은 신입 스텝도 함께 시험 쳤습니다 ^^

두분 모두 무사히 오픈 워터를 인정 받았습니다 ^^
축하 드립니다!!

내일도 예약해 주셔서 민나시마(水納島)에서 팬 다이빙을 할 예정입니다!
함께 즐겨 보시죠!!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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篠崎 님・秋葉 님 :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스노클링 코스 소개

오늘은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스노클링 코스를 소개합니다!

오키나와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드디어 장마가 끝났는지??
이것을 기대하며 주간 일기예보를 보니 …
비 예보가 나와 있는 것은 하루 뿐이었습니다!!

여러 번 이야기 한대로, 오키나와의 일기예보는 빗나가는 것으로 유명하여 ㅎ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만 …
혹시나 모든 날이 맑을지도 모르고, 비 내리는 날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애초 2일 전에 본 주간 일기예보에는 맑는 날이 없었는데 … 이미 일기예보가 바뀌어 버렸습니다 ㅎ

이 정도 오키나와의 일기예보는 빗나가기 때문에, 여행 일정이 비 뿐이어도 낙담하지 마시길!
자! 오키나와에 와보면 모든 일정 활짝 맑을 수도 있습니다 ^^

그럼!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일기예보가 빗나가 매우 더운 맑은 날에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스노클링 코스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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篠崎 님・秋葉 님 팀!
이번은 2그룹 합동으로 개최합니다!
출신은 후쿠오카(福岡)와 도쿄(東京)!
어느 쪽도 일본을 대표하는 대도시입니다 ^^
대도시라는 것은 사람이 많습니다!
사람이 많다는 것은 쓰레기가 많습니다!
쓰레기가 많다는 것은 바다가 더럽습니다!
다시 말해서 오키나와의 바다와는 비교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

무려! 이번은 4분 모두 스노클링 경험자!
스텝이 이끌 필요도 없을 정도, 여러분 충분히 헤엄을 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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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를 안에서 본 모습입니다!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는 해저가 모래로 되어 있어, 사람이 많으면 모래먼지가 일어나 투명도가 떨어지고,
수온의 온도차에 의해 수중이 보이지 않게 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오늘은 이 같은 투명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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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내에서 가장 빛나는 장소에서 사진 촬영도 이 같이 무사히 성공 ^^
2그룹 모두 최고의 미소를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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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을 나오면 해저에는 이런 산호초가 펼쳐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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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을 나오면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루트 중에서 제일 깊은 포인트를 통과합니다만 이곳에는 깃털제비활치가 생식하고 있습니다.
이 놈들은 수심 6미터 정도의 조금 깊은 곳에 있습니다만, 잠수하여 먹이를 주면 달려드는 것이 보통이 아닙니다 ^^
손가락이든 뭐든 상관없이 물으려고 달려듭니다.
솔직하게 아주 무섭습니다 ㅎ
떨면서 사진 촬영을 계속하고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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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접근!
가까워! 그리고 무서워! 하지만 만질 수 있어!
이런 느낌입니다 ㅎ

먹이주기 포인트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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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 자리돔 무리에게 둘러싸여, 반 광란의 들뜸이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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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동가리도 멋지게 촬영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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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스노클링 단골인 실루엣 사진을 찍었습니다 ^^
우연히 하트 모양과 같이 되었습니다 ^^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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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집 : 야스케(弥助) 맛집 리포트

오늘은 오키나와에 있는 라면집 ”야스케(弥助)”의 맛집 리포트를 하고자 합니다!

오키나와는 30도라는 여름날, 습도도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푹푹 찌는 매우 짜증스러운 더워입니다.
이렇게 더우면 바다에 들어가는 것이 매우 기분 좋습니다 ^^

저희들은 1년 내내 바다에 들어 갑니다만, 겨울철은 매우 강렬합니다.
바다에 들어가기 전부터 춥습니다! 바다에 들어갈 때도 춥습니다! 바다에서 올라온 후도 춥습니다!
일단은 춥습니다!
이에 비하면 지금 조금 더운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
오히려 대환영 할 정도입니다 ^^

이것이 8월 정도 되면 엄청난 더위로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만 ㅎ

오늘은 이 더운 와중에 휴일을 받았습니다!
저는 지금 자동차가 없어서 휴일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단지 이번 휴일은 또 1명 스텝과 휴일이 겹친 관계로
어딘가 밥이라도 먹으러 가려고 합니다!

둘이서 자전거로 어디로 갈까를 모색하고 있으니 … 오너인 徹 씨가 등장!
갑짝스럽게 徹 씨의 자동차로 데려다 주시게 되었습니다 ^^
이동 수단이 자전거 밖에 없는 저희로서는 바라지도 않은 절호의 기회입니다 ^^

그리고 자동차로 달리길 20분
도착한 곳은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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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케(弥助)!
보시는대로 라면과 츠케멘(つけ麺)이 메인인 라면집입니다!

그럼 잠시 라면집 소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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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집 이름   야스케(弥助)
주소   5-1-10 Ozyana, Ginowa-shi, Okinawa-ken(沖縄県宜野湾市大謝名5-1-10)
영업시간 11:30~24:00
밤 10시 이후도 입점 가능 일요 영업
휴무일  부정기 휴일

입니다.

58호선을 나하(那覇) 방면으로 달리고 있으면 왼쪽 편에 이런 간판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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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표식!
완전 국도 변에 있어, 자동차가 없으면 가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뭐 오키나와 자체가 자동차가 없으면 무리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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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집 외관은 이런 느낌입니다 ^^

그럼 빨리 안으로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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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모습은 이런 느낌입니다.
이 라면집은 처음에 발권기로 식권을 구매하여 그리고 요리를 기다리는 시스템입니다 ^^
먹은 후에는 계산할 필요가 없어서 편하게 출발할 수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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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가 바로에 이런 것이 놓여 있었습니다 ^^
이 라면집에서만 사용하고 있는 밀가루라 합니다 ^^

이 밀가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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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집 내에 있는 제면 공방에서 면으로 만들어 제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다시 말해서! 자가 제면!
막 만든 면을 먹을 수 있습니다 ^^

그럼 이번에 주문한 것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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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케 츠케멘(弥助つけめ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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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츠케멘(辛つけめ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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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만두!

모두 맛있었습니다!

이 라면집에는 카레 파우더가 놓여 있어, 먹고 난 후의 츠케멘 국물에 별도의 국물을 더하여 카레 파우더를 넣으면 카레 스푸가 만들어 집니다 ^^

이렇게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

이상으로 야스케(弥助)의 맛집 리포트를 마칩니다!

그럼! 안녕!

田島 님 :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세트 코스 소개

오늘은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세트 코스를 소개합니다!

오키나와은 드디어 장마 끝인가!? 라고 생각할 정도로 좋은 날씨입니다 ^^
라기 보다 덥습니다 ㅎ
최고 기온은 여름날의 30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잠수복을 제대로 입고 있으면 땀이 폭포와 같이 흘러 내립니다 ㅎ
본격적으로 열사병 대책을 하지 않으면 큰일 날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열사병에는 주의 바랍니다!
어렵게 오키나와까지 여행을 왔는데, 열사병 같은 것에 걸리면 모두 예정이 헛되이 되니까요!
오키나와의 추억이 아파 누워만 있었다라면 농담도 아닙니다 ㅎ
수분 섭취를 철저히 합시다 ^^

그리고 큰일이!
제가 블로그를 갱신하기 시작한 후 매일 빠지지 않고 갱신해 온 블로그입니다만, 어제 갱신 못했습니다!
어제는 업무를 마치고 나서 10분 후에 샵을 출발!
다른 샵 스텝과 함께 바비큐를 하고 왔습니다 ^^
그리고 샵으로 돌아 온 것은 12:20!
이미 그날이 끝나 있었습니다 ㅎ
이렇게 뭐라고 해도 무리한 이유가 있는 경우는 제외하고 매일 갱신할 생각이므로
짬 있으시면 봐 주세요 ^^

그럼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오늘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세트 코스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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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켄(埼玉県)에서 오신 田島 님 팀!
사이타마 출신 스텝이 있어, 명물을 물었더니
소카센베(草加せんべい)! 도테(土手/제방)! 아라카와(荒川)!
도테라고! ㅎ 명물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ㅎ
즉 소카센베 밖에 없는 곳입니다 ㅎ
1가지 떠올랐습니다!
”케츠요카라요후카시(月曜から夜更かし/월요일부터 밤샘)”이란 방송 프로 아시나요??
거기에 가끔 등장하는 이루마시(入間市)의 명물 ”이루마니아(イルマニア)”입니다!
다시 말해서 소카센베(草加せんべい)와 이루마니아의 지역입니다 ㅎ

이번은 세트 코스여서 먼저 스노클링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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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밝기로 푸르게 보이지 않습니다만, 실제는 매우 푸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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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 명물 실루엣 사진입니다 ^^
7명으로 하니 매우 좋은 느낌으로 찍혔습니다 ^^7人でやると凄くいい感じに撮れてますね^^

계속해서 다이빙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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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이 첫 다이빙!
4분이 체험 다이빙 경험자!
여러분 여유롭게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최심부에 도착 ^^
배경에는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의 입구가 쏫아 올라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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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주기 포인트에서도 여러분 여유롭습니다 ^^
이 다음에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물고기에게 둘러싸여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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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옆에서 보면 이런 놈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ㅎ
홍대치입니다.
돌아보면 바로 옆에 있기도 해서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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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유가 생겨서 조금 자유롭게 헤엄을 쳤습니다 ^^
여러분 여유롭게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

이렇게 스노클링・다이빙 모두 대성공이었습니다 ^^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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奥田 님, 釘島 님 팀 :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스노클링 코스 소개

오늘은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스노클링 코스를 소개합니다!

오키나와는 변함 없이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몇일 블로그는 비 이야기만 한 것 같습니다 ㅎ
하지만 정말 비만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3일간 맑는다는 예보를 기다리며, 좀 전에 일기예보를 확인하니 내일도 비 … 뭐야!! 입니다 ㅎ
그리고 맑은 날이 뒤로 미루어진 것이 아니라 맑은 날이 3일에서 1일로 줄었습니다.
정말 장마는 싫습니다!! 빨리 장마가 끝나줘!! 이것이 지금의 절실한 부탁입니다.

하지만 황금 연휴가 끝나고 나면 정말 한가합니다.
오늘 예약 상황도 스노클링만! 체험 다이빙 예약은 없었습니다.
이런 시기이기 때문에 신입 스텝의 트레이닝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
씨몰에도 신입 스텝이 들어와서 여름까지 체험 다이빙을 할 수 있도록 되어야 합니다 ^^

그럼 오늘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오늘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스노클링 코스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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奥田 님, 釘島 님 2팀의 참가입니다!
이런! 4분 모두 오사카(大阪) 출신!
그리고! 이번 담당의 저, 캇키도 오사카 출신!
이여서 팀 오사카! 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

첫번째 사진의 여자분이 스노클링을 매우 무서워 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될지라고 걱정했습니다만 점점 적응되었는지
후분은 제대로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에도 무사히 도착!
이 시기로서는 드물게 동굴 안이 붐볐습니다.
그래서 동굴 안 사람이 줄을 서 기다리길 10분 …
벽을 향해 전진해 갑니다.
그리고 목적지에 도착!
여기서 뒤를 돌아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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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치가 펼쳐져 있었습니다!
이런 경치야 말로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가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인 이유입니다.
이 경치는 스노클링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다이빙이라면 수면까지 부상하지 않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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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조금 무서워 했던 여자분이었지만, 이와 같이 여유만만으로 헤엄치고 있습니다 ^^
육선 자리돔 무리에 둘러싸여, 비일상적인 세계를 즐기고 있습니다 ^^
사진으로는 전달하기 어렵습니다만, 주변 전체가 육선 자리돔 투성이입니다!
여러분의 사진을 찍으려 하면 물고기가 방해가 될 정도였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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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에서도 이렇게 가까이서 흰동가리를 볼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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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찍는 실루엣 사진 ^^
이것도 스노클링의 전매특허입니다 ^^

이렇게 2그룹 합동 스노클링은 대성공으로 끝났습니다 ^^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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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다이빙 사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