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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 님 자매 :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 코스 소개

오늘은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 코스에 참가하신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오키나와는 여름 직전!
여름날의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덕분에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도 제대로 오픈하고 있습니다 ^^

오늘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 코스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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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켄(埼玉県)에서 오신 中村 님 자매!!
두분 모두 첫 다이빙이랍니다 ^^

동생인 에리카 씨는 다이빙의 설명 중에 매우 무서운 모양이었습니다.
그래도 농담을 섞어가며 겨우 즐거운 분위기로 설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자아 바다로!!
등에 지고 있는 산소통 무게에 조금 휘청거리며 … 바다에 도착!!

실제로 호흡 연습을 해보니 의외로 의외 ^^
쉽게 성공해 버렸습니다 ^^
그래서 바로 다이빙 스타트를 했습니다 ^^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로 가는 도중도 문제 없이 헤엄쳤습니다 ^^
그리고 무사히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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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늦은 편이었던 것도 있어서 동굴 속은 전세낸 상태!!
사치스럽게 전체를 사용하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
참고로 에리카 씨는 오른쪽입니다.
처음에 무서워 했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
확실한 피스 사인입니다 ^^

그리고 동굴을 탈출!!
딱히 문제도 없이 먹이주기 포인트에 도착 ^^
먹이를 주기 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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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에게 둘러싸여 버렸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은 두분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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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 사인!!

이렇게 첫 다이빙은 대성공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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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산 자키미죠아토(座喜味城跡)로

오늘은 오키나와에 있는 세계 유산의 하나
자키미죠아토(座喜味城跡)에 다녀왔을 때를 적고자 합니다.

오키나와에서 가장 유명한 세계 유산이라 하면, 슈리죠(首里城)!!
이것이 너무나 유명해서 다른 세계 유산의 지명도는 저조합니다.

슈리죠(首里城)・나카구스쿠죠아토(中城城跡)・자키미죠아토(座喜味城跡)・카츠렌죠아토(勝連城跡)・나키진죠아토(今帰仁城跡)・세화우타키(斎場御獄)・소노향우타키이시몬(園比屋武御獄石門)・타마우동(玉陵)・시키나엔(識名園)

이렇게 오키나와에는 9곳이나 세계 유산이 있습니다!
적어보고 생각 이상으로 있어서 놀랐습니다 ㅎ
하지만 이 중에서 지명도가 있는 것은 역시 슈리죠(首里城)뿐이란 생각이 듭니다.
다른 곳에 관해서는 장소는 말할 것도 없이 읽는 법 조차 모릅니다 ㅎ

그래서 이번에는 그 중의 하나 자키미죠아토(座喜味城跡/ざきみじょうあと)에 다녀 왔습니다 ^^
장소는 그대로! 요미탄손 자키미(読谷村座喜味)!
씨몰 샵에서 자전거로 30분 정도로 도착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도착한 것이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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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그대로!! 매우 알기 쉽습니다! ㅎ
참고로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

그리고 세계 유산이란 증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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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석비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
마치 관광 명소처럼 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1발짝 들어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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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이 펼쳐져 있습니다!!
적당히 그늘져 있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
이날은 사람도 적고 바람과 새소리만 들렸습니다 ^^

그리고 송림을 빠져 나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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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키미죠아토(座喜味城跡)!
지금은 돌담이 남아있습니다 ^^
위까지 올라가면 아주 멋진 경치 ^^
이날은 하루 종일 흐렸습니다만, 올라갔을 때만 맑았습니다 ^^

아주 차분한 분위기여서 여러분도 1번 가보시면 어떨까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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升澤 님 :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스노클링 코스 소개

오늘은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스노클링 코스에 참가하신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오키나와 날씨는 맑음!
일기예보도 맑음 투성이!!
매우 기분 좋은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하지만 오키나와 명물인 스콜(소나기)가 가끔 있습니다.
이 놈은 한순간이지만 엄청난 양의 비가 내려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뭐 바다에 들어가 있으면 비가 내리든 상관 없습니다만!!

그럼 고객님 소개를 드립니다!!

오늘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스노클링 코스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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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켄(岐阜県)에서 오신 升澤 님 두분!!
기후켄(岐阜県)이라 하면 메호햄(明宝ハム)!!
아십니까?? 메호햄(明宝ハム) ^^

제가 대학 시절 알펜 스키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때부터 자주 갔었던 기후켄(岐阜県).
그 때 기념 선물로 자주 샀던 것이 메호햄(明宝ハム)이었습니다 ^^

참고로 이번이 첫 스노클링이랍니다!
기후켄(岐阜県)에는 바다가 없어서, 거의 바다에 들어가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오키나와의 바다를 보다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

동굴로 향하는 도중에 이런 물고기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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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배감펭!!
지느러미가 나풀거리며 이쁩니다 ^^
하지만! 만지면 안됩니다!!
지느러미에 독을 지니고 있어서 찔리면 엄청 부어 오릅니다.
그래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보는 것만으로 하세요 ^^

그리고 동굴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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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이는 것이 이 경치!
주로 다이빙에서 보이는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입니다 ^^

계속해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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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푸름!
두분 모두 멋진 얼굴입니다 ^^
이 경치는 스노클링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

참고로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의 소책자에 사용되는 사진은 주로 여기서 촬영된 것입니다 ^^

그리고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를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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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모두 완전히 적응하시어 슥슥 헤엄을 치고 있습니다 ^^
수중에서도 확실히 피스 사인입니다 ^^

이렇게 첫 스노클링은 대성공의 막을 내렸습니다 ^^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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徳武 님 :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스노클링 코스 소개

오늘은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스노클링 코스에 참가하신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매일 갱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만, 바로 좌절하고 있습니다.
이전 블로그에서 5일 비었습니다.
적어야지 하면서도 피로해서 컴퓨터를 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일 휴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럴 때 정도는 적어야지!! 하고 무거운 엉덩이를 들어서 자판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이런 오키나와의 날씨는 맑음!
정말로 기분 좋은 맑은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
최고 기온도 33도에 도달하고, 무더위 일보직전입니다 ^^
이것이 본 시즌에 돌입하면 무더위의 연속이 될 것입니다 ^^

거기에 지금은 바람이 기분 좋게 불고 있습니다만, 여름이 되면 무풍의 날도 있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더위는 도대체 어떻게 되는건지 …
일단은 수분 보충 필수!!

그럼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오늘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스노클링 코스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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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고켄(兵庫県) 코베시(神戸市)에서 오신 徳武 님 일가!!
출신이 가까워서, 현지 토크를 전개하였습니다 ^^

이번에 7살인 岳人 군과 4살인 大登 군도 함께입니다!!
소견으로는 4살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우 어른스러웠습니다 ^^

실제 바다에서도 아주 여유롭게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
이번이 첫 스노클링! 이라 합니다만, 전혀 바다를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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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에도 무사히 도착 ^^
이것은 동굴 안쪽에서 기념 촬영을 한 것입니다 ^^
그렇게까지 푸르지 않습니다 ㅎ
그것도 그럴 것이! 정말 푸르게 되는 것은 동굴 입구 부근입니다!!

그것이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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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습니까!! 이 푸름!
날씨나 태양의 빛이 들어오는 방향으로 푸름의 가감이 제법 변합니다만, 오늘의 푸름은 출중입니다!!
무지무지 아름다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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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둘이서만 촬영 ^^
엄청난 여유로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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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굴에서 나오자 육선 자리돔 무리에게 둘러싸여 버렸습니다 ^^
보통 가까이서 볼 수 없는 물고기 무리에 많이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

이상으로 고객님 소개를 마칩니다 ^^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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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소바집 하나우이 소바(花織そば) 소개

오늘은 하나우이 소바(花織そば) 소개를 합니다!

오키나와는 장마가 끝난 후, 맹렬한 더위가 매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고 기온은 32도! 무지무지 덥습니다!!
다시 말하면 바다가 기분 좋다는 것입니다!!
겨울은 바다에 들어가는 것이 귀찮아집니다만, 지금은 빨리 바다에 들어가고 싶어서 근질근질 합니다 ^^

주간 예보를 봐도 맑은 날씨뿐입니다!!
완전히 바다에 들어가기 좋은 날의 온 퍼레이드입니다!!
게다가 바람 방향도 최고여서,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도 계속 오픈입니다 ^^

최근 마에다미사키(真栄田岬)의 주차장은 만차가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많을 때는 주차장에 들어가기 위해 40대 정도 행렬이 생기기도 합니다.
마지막에 줄을 서 주차장에 들어갈 때까지 30분 정도 걸립니다.
그래서 조금 빨리 오시면 좋겠습니다 ^^

시즌에 돌입하면 이런 행렬은 매일, 하루 종일 이어지는 일이라서 각오는 되어 있습니다 ^^

그럼 소바집 소개를 하겠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소바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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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우이 소바(花織そば)!! 요미탄손(読谷村)에서는 가장 유명한 소바집입니다 ^^

그럼 소바집의 상세입니다 ^^
소바집 이름  하나우이 소바(花織そば/はなういそば)
주소     2418-1 Namihira, Yomitanson, Nakagami-gun, Okinawa-ken(沖縄県中頭郡読谷村波平2418-1)
영업시간   11:00~18:00
휴무일    수요일

이상입니다 ^^

씨몰의 샵 앞에 있는 도로는 6호선입니다만, 6호선을 잔파미사키(残波岬) 방면으로 10분 정도 달린 곳에 이 간판이 보입니다.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습니다만, 주차하기 힘든 주차장으로 세우려면 조금 고생할지도 모릅니다 ^^

참고로 입구는 이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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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으로 들어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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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테이블 좌석과 바닥에 앉는 좌석이 있습니다.
2층도 있습니다만, 올라간 적이 없어 모릅니다 ㅎ
아마도 단체객용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층의 벽 일면에는 유명인 사인이 잔뜩 걸려있습니다 ^^
역시 요미탄(読谷) 제일의 유명점입니다 ^^

그럼 이번에 먹은 것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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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니라 소바(レバニラそば/소, 돼지, 닭의 간과 부추 볶음 소바)!!
사진으로는 알기 어렵습니다만, 엄청난 분량입니다!
큰 사발에 오키나와 소바에 들어있고, 그 위에 엄청난 양의 레바니라 볶음이 놓여 있습니다 ^^
합석한 옆 부부가 너무나 큰 크기에 놀라고 있었습니다 ^^

저는 제법 먹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한그릇으로 배가 불렀습니다 ^^

하지만 이런 분량이지만 전혀 질리지 않고 다 먹어버릴 정도로 맛있습니다 ^^
이것으로 800엔이기에 정말 저렴합니다 ^^

참고로 이전에 왔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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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민츄 소바(海人そば)를 먹었습니다.
今回はこれがメニューから無くなっていました。
지난 번은 겨울로 이번은 여름.
계절에 따라 조금 메뉴에 변화가 있는 것일까요??
점원에게 물어보지 않아서 실제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

이상으로 하나우이 소바(花織そば)의 리포트를 마칩니다 ^^

요미탄손(読谷村)에서 오키나와 소바를 먹고 싶어졌을 때는 꼭 방문 바랍니다 ^^
단 여성이나 소식인 분은 두분이서 소바 1개 정도로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

그럼 안녕!!

十河 님 :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 코스 소개

오늘은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 코스를 소개합니다!

장마도 끝나고 매우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게다가 바람 방향도 최고의 남풍!
매우 고요하고 잔잔한 바다가 펼쳐져 있습니다 ^^

여기까지 햇볕이 강하면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의 푸름이 보다 아름답게 보입니다 ^^
다이빙으로 보는 푸름도 스노클링으로 보는 푸름도 엄청 아름답고 환상적입니다 ^^

하지만 이에 비례해서 마에다미사키(真栄田岬)에 오는 많은 사람도 엄청나고 있습니다 ㅎ
특히 동굴 속은 만원 전철 같은 양상을 띄기 시작했습니다 ㅎ
동굴 속 정체도 20분~30분에 도달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것이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입니다 ^^

여러분도 와보시기 바랍니다 ^^

그럼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오늘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 코스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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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고켄(兵庫県) 아시야시(芦屋市)에서 오신 十河 님 팀!
아시야(芦屋)라면 그 유명한 고급 주택가!
즉 두분도 부자?? 라고 쓸데없는 탐색을 하고 말았습니다 ㅎ

이 두분, 내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실은 처음 예약 단계에서 체험 다이빙을 5분으로 예약을 받았습니다만 실제로 참가하신 분은 두분!
나머지 3분은 비행기가 늦어진 영향으로 아쉽게도 불참이 되었습니다!!

이번 참가 예정이었던 3분은 두분 결혼식에 초대 받은 친구분으로 하루 빨리 오키나와에 와서 다이빙으로 축하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비행기의 영향으로 당사자 두분만이 참가하셨습니다!

매우 아쉬운 일입니다만, 이것을 커버할 수 있도록 스텝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바다의 모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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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의 최심부에서 기념 촬영!
역시 맑은 하늘!
배경의 솟아 오르는 푸름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여유로운 피스 사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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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고기 무리를 해저에서 촬영하면 이런 모습입니다 ^^
마치 다이빙 잡지에 게재된 1장의 사진처럼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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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흰동가리!
이 시기가 산란 시즌이어서 다이밍이 맞으면 흰동가리의 산란 장면을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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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흰동가리 장소에서 먹이주기를 하고 있자, 다가옵니다 다가와 ^^
자주 보는 물고기에 더해 홍대치와 깃털제비활치도 다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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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림 그리기 보드에 자유롭게 적으라고 했습니다 ^^
틀림없이 결혼에 관한 내용을 적으리라 생각했는데, 설마의 ”흰동가리 사랑해!” ㅎ
어떤 의미에서 다이빙 같은 좋은 느낌입니다 ^^

이상이 다이빙의 모습이었습니다 ^^

이번에 촬영한 사진을 결혼식에서 사용해 주시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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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原 님 :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 코스 소개

오늘은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휴무
체험 다이빙 코스에 참가하신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오키나와는 드디어 장마가 끝났습니다!!
주간 예보는 위협적인 모두 맑음! 장마 한창 때는 스콜 같은 많은 비가 계속 내렸습니다만, 장마가 끝나자 마자 모두 맑음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아주 알기 쉬운 장마 끝입니다 ^^
최고 기온도 32도에 도달하고, 이대로 이번 시즌에 돌입할 분위기 만만입니다 ^^
매우 더워서 바닷 속이 무지 기분 좋습니다 ^^
하지만 열사병에는 주의를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자주 수분 섭취하여 몸을 관리해, 오키나와 여행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그럼 고객님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 코스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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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켄(千葉県)에서 오신 藤原 님!
스텝인 유미도 사진을 함께 찍었습니다 ^^
이번이 다이빙 데뷰라고 합니다 ^^
어떠세요! 이 좋은 날씨!!
최근 몇일 쭉 흐린 하늘이 배경이었기 때문에, 드디어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찍을 수 있었습니다 ^^

그럼 바다에서의 모습입니다!

상당히 이발키(귀 막힘 뚫어주기)를 힘들어 하는 듯 했습니다만, 조금씩 적응해 갔습니다 ^^
가장 깊은 동굴의 해저에도 무사히 도착 ^^
그 때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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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블루 케이프!!
머리카락이 모두 서버린 수퍼 사이야인 같이 되어 버렸습니다 ㅎ
이것도 무중력 공간과 같은 수중 세계라서 가능한 사진입니다 ^^

그리고 동굴 탈출 후, 여유롭게 헤엄치고 있는 도중에 …
호흡기가 입에서 빠지는 헤프닝이!! 큰일입니다!
하지만! 그런 것은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ㅎ
매우 차분하게 다시 입에 물었습니다 ^^
정말로 다이빙 처음?? 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냉정한 움직임이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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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고기에게 둘러싸여 기념 촬영 ^^
오키나와의 바다에 들어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합니다만, 이렇게 많은 물고기에게 둘러싸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은 오키나와의 바다 정도입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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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링 선물!
이것에는 수중에서 미소로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

이렇게 첫 다이빙은 대성공으로 끝났습니다 ^^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바다에서 올라가 스텝과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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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과 여자분 피부 색 차이에 경악입니다 ㅎ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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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아이스크림 샵 블루 씰(BLUE SEAL)

오늘은 블루 씰(BLUE SEAL)에 갔을 때의 일을 적고자 합니다!!

그 전에 매번 당골인 날씨 이야기부터 ^^

드디어 오키나와에 맑은 날이 돌아왔습니다!
이전의 블로그에서 다음에 맑는 것은 19일이라고 했는데 매우 앞당겨져서 16일부터 맑은 날이 돌아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앞으로의 주간 일기예보는 모두 맑음!
드디어 오키나와의 장마가 끝난건가!? 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제 잠수복도 말릴 수 있습니다.
벗벗하게 마른 잠수복은 기분도 좋으니까요!
습해져 있으면 반건조 냄새가 납니다.
벗벗하게 말라 있으면 태양의 향기도 가득합니다 ^^

이것에 편승하여 개인적인 세탁물도 말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
실내에서 말리는 것보다 밖에 널어 완전히 말리면 최고로 기분이 좋습니다 ^^

뭐 오늘은 오후에 스콜 같은 많은 비가 내려, 어디에 나가는 일도 없이 하루가 끝났습니다.
모처럼의 휴일이~~~!! ㅎ
게다가 오키나와는 수요일이 휴무일인 상점이 많아서 외출하려 해도 열지 않은 상점이 많습니다 ㅎ

그래서 이번에 소개하는 블루 씰에 간 것도 상당히 전의 일입니다.
여기서 아셔야 하는 것은, 블루 씰은 수요일도 영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로 가는 것은 불가능 했습니다 ㅎ

그럼 상점 소개를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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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씰(BLUE SEAL)!
오키나와에 올 때까지 전혀 들어본 적 없는 상점입니다!

하지만 오키나와에서는 아주 유명!
오키나와에서 아이스크림 샵 하면 블루 씰을 말합니다!
오사카(大阪)에서는 써티원 아이스크림이 아주 유명합니다만, 오키나와에서는 거의 볼 수 없습니다!

게다가 가격적으로 써티원과 비교해도 제법 저렴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종류의 아이스크림이 있어 매우 맛있습니다 ^^
오키나와에서 단 것이 먹고 싶어지면 가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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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런 것을 먹을 수 있습니다 ^^
1번째 사진은 말 안해도 아이스크림!
이것은 5종류의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고 500엔!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2번째 사진은 바삭바삭한 파이 위에 아이스크림이 놓여 있습니다!
참고로 이것은 400엔 정도!
거기에 많은 양으로 천천히 배가 불러옵니다 ^^

그리고 마지막에 블루 씰의 마스코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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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외국인! ㅎ 이름조차 알 수 없습니다 ㅎ
블루 씰 본점 입구에 가장 가까운 카운터 좌석에 항상 앉아 있습니다.
게다가 무슨 일인지 의기양양한 얼굴 ㅎ
블루 씰 본점에 갔을 때는 함께 기념 촬영이라도 찍어 보면 어떨까요 ^^

이상이 블루 씰 소개입니다!

그럼 안녕!!

山口 님 :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푸카푸카 스노클링 코스 소개

오늘은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푸카푸카 스노클링 코스에 참가하신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이전에도 올렸습니다만, 다시 푸카푸카 스노클링 코스의 설명을 조그만 하겠습니다.

스노클링 코스의 참가 연령 제한은 5살입니다.
참고로 다이빙은 10살입니다.

스노클링 코스는 보통 복수 팀 합동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단 5살 이하 어린이가 있는 경우에 한에 스노클링 코스를 전세로 개최하는 코스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번에 소개하는 푸카푸카 코스!

이 코스에 참가는 4살 이하의 어린이만으로 대부분이 첫 바다입니다 ^^
그래서 매우 무서워하여 큰 울음을 터뜨려 버리는 경우도 종종 ㅎ

그래도 마지막에는 조금씩 바다에 적응하여, 즐길 수 있도록 스텝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그럼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오늘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푸카푸카 노클링 코스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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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후(大阪府)에서 오신 山口 님 팀!
조금 사진이 틀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
이번에 참가하는 어린이의 나이는 2살! 3살! 5살!
꼬마 대집합입니다!
아래의 두명은 이번이 첫 바다!
어떻게든 즐겁게 보냈으면 합니다 ^^

처음에는 조금 바다를 무서워 했습니다만(당연합니다!)
동굴에 도착할 즈음에는 완전히 바다에 적응하여 즐기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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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속에서는 이런 느낌입니다!

동굴 속은 꽤 어두워서, 이것을 무서워 하는 어린이도 있습니다만
그런 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사진 찍을 때도 환하게 미소로 시선도 이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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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굴을 나오자 매번 단골인 육선 자리돔 무리에게 둘러싸여 버렸습니다 ^^

이 즈음에는 어린이들도 완전히 적응한 모양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미소로 바닷 속을 옅보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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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린 남자 어린이도 이 미소!

첫 바다를 완전히 즐긴 것 같습니다!! ^^

이렇게 첫 바다를 포함하여,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푸카푸카 스노클링 코스는 대성공으로 끝났습니다 ^^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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的場 님 :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스노클링 코스 소개

오늘은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스노클링 코스에 참가하신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오늘 날씨는 비!
매번 친숙한 비가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때때로 내리는 스콜은 변함없이 대단합니다!
마치 폭포 속에 있는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드디어! 주간 예보에 맑음 마크가!
19일이 맑음 예보입니다!
드디어입니다! 이 예보는 변하지 말아 주시길!!

왜냐하면 마른 잠수복 수가 아주 적어졌기 때문입니다!
사용하지 잠수복도 습기 때문에 축축해져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다음 맑은 날에는 잠수복을 모두 말리고 싶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세탁물도 말리고 싶습니다 ^^

그럼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오늘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스노클링 코스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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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켄(宮城県)에서 오신 的場 님 트리오!!
실은 이 3분 형제자매입니다!!
원래는 4분으로 제일 위인 장남이 또 한분 계시다고 합니다만, 이번에는 집을 지키고 있어 3분으로 참가하셨습니다 ^^

아주 바다를 좋아해서 2개월 후인 8월에는 니가타(新潟) 바다에도 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키나와의 바다는 지지 않습니다~~~!!
확실히 즐기시기 바랍니다 ^^

그럼 바닷 속 모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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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치기 시작하자 아래에 육선 자리돔 무리가!
이것이 엄청난 수의 무리였습니다 ^^

이렇게 육선 자리돔이나 파랑비늘돔 등을 보고 있으니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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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포인트에서 보면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
이것이 첫번째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입니다 ^^
참고로 이것은 다이빙에서도 볼 수 있는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입니다.

계속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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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두번째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소책자 등에서 보는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는 주로 여기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
참고로 이것은 스노클링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
수면이어서 다이빙은 부상하지 않으면 볼 수 없습니다 ^^

그리고 동굴을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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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을 치다가 뒤를 돌아보니, 육선 자리돔에 이어서 쥐치가 대량으로 따라 왔습니다 ^^
이 놈들은 손가락을 흔들면 달려붙는 아주 귀여운 놈입니다 ^^

그리고 완전히 스노클링에도 적응을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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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나란히 수중 피스도 찍었습니다 ^^

이렇게 스노클링 투어는 대성공으로 끝났습니다 ^^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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