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04월09일
안녕하세요! 캇키입니다!
오늘은 스노클링 코스와 체험 다이빙 코스에 참가하신 2그룹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날씨는 비! 제법 비가 많이 내립니다.
날씨로서는 공교로운 하늘 상태입니다만, 바닷 속에 들어가 버리면 관계 없습니다!!
잠수복으로 갈아입으면 비는 관계 없습니다!
비로 싫어지는 것이 접수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이 외에는 그렇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
그럼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
먼저 스노클링 코스에 참가하신 山崎 님!!
치바켄(千葉県)에서 오셨습니다 ^^
치바(千葉)라고 하면 도쿄 디즈니랜드! 치바(千葉)이지만 도쿄이란 이름이 붙어있는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꿈의 나라입니다 ㅎ
두분 모두 스노클링 경험자여서 휙휙 헤엄쳤습니다 ^^
이 풍경은 꿈의 나라에서는 볼 수 없지 않을까요? ㅎ
흰동가리도 볼 수 있어서 만족이었습니다 ^^
이 사진은 스텝이 장비 없이 잠수하여 찍은 것입니다 ^^
잠수복의 부력과 싸우면서 장비 없이 잠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어서 체험 다이빙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체험 다이빙 코스 참가하신 분입니다!
토쿠시마켄(徳島県)에서 오신 松本 님!!
토쿠시마켄(徳島県)의 명물을 몰라서 물었더니 아와오도리(阿波踊り) 밖에 없었습니다 ㅎ
옆에 우동켄(うどん県) 즉 카가와켄(香川県)이 있어, 존재가 희미한 것일까?
어디까지나 한 개인의 감상이기에 신경 쓰지 마시길…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에서 찰칵!
배경에는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입구가 솟아 있습니다 ^^
전직 해상자워대 잠수함 대원이어서 바다에는 익숙해 보였습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힘찬 헤엄으로 스텝이 따라가는 듯 했습니다 ㅎ
먹이주기 시간에는 상상 이상의 많은 물고기에게 둘러싸여 매우 흥분 상태였습니다 ^^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